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후보

성남 모란장 거리유세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29일 오후 1410분부터 1630분까지 성남 모란장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는 배우 문성근씨가 지지 연설을 하기도 했다.

 문성근씨는 지지 연설에서 세월호 참사를 언급하며 잘못된 정치, 잘못된 교육이 일으킨 참사다. 이것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선거에서 좋은 후보를 뽑는 길이다이재정 후보는 평생 민주화, 통일,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분이다. 인간 이재정이 살아온 길을 보면 64일 이후의 경기도 교육을 예상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재정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이재정 후보는 누구나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교육하겠다. 행복하고 즐거운 교실이 되는 교육현장을 만들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교권 보호와 관련하여 선생님들을 섬기고 지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마음 놓고 일하도록 교육환경의 획기적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후보는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새로운 학교, 새로운 사회, 새로운 나를 만들기 위해 우리 국민이 새로운 결단을 하는 투표가 되어야 한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지 못하면 희생자들께 고개를 들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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