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후보 군포산본에서 정동영 만나

31일 군포산본유세 "미래를 여는 투표" 역설

 통일부장관 출신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후보가 531일 군포시 산본중심상업지역 유세중 대통령 후보였던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고문을 만났다.

 이재정 후보는이날  산본로데오거리(산본중심상업지역)를 방문하여 유세를 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거리를 메운 주민들에게 일일이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했다.

 바쁜 걸음을 옮기는 청년들에 비해 가족 단위의 행인들이 이재정 후보와 교육감 선거에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념 사진촬영을 원하는 행인들과는 일일이 요구에 응하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곳에서의 거리 유세 도중 새정치민주연합 군포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나온 정동영 전 민주당 대통령후보와 조우하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정 전 후보는 이재정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저녁 7시 경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안양시에 소재한 평촌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거리 유세를 했다. 이재정 후보는 연설을 통해 자신을 민주적 교육개혁 단일후보라고 소개하고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201464일 선거는 단순한 교육감, 도지사, 시장 등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사회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학교, 나라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절대적인 기회라고 주장했다. 특히, “세월호 사건을 잊지 말자. 희생된 사람들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려면 선거를 통해 새로운 인물을 뽑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께 호소한다. 모두 투표해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며 이번 선거의 의의를 역설했다.

 연설을 마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평촌중앙공원에서 휴식의 취하고 있던 주민들을 방문하여 인사를 했다. 아이들과 외출을 나온 학부모 연령대의 한 학부모는 좋은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꼭 교육감이 되어 달라. 혹시 잘못되어 학생들의 인권이 침해받을까봐 걱정이 많다고 말하며 이재정 후보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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