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

최우수상 김가인, 우수상 채유진

  안성시 최고 건강유아를 선발하는 모유수유 선발대회가 지난 12일 보건소에서 성황리 개최되었다.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안성시에 거주하는 생후 3~5개월된 모유수유아로1차로15명을 선발 했으며, 아기의 체중, 신장, 머리둘레 등 신체 계측과 건강지수, 모유수유 실천 정도, 모유수유에 대한 지식 등을 평가해 이중 2명을 선발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에 김가인(5개월)과 우수상에는 채유진(4개월)이 각기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모유수유아 2명은 안성시 대표로 7월 10일 경기도 주관으로 열리는 제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보건소 태춘식 소장은 “이번 대회로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제고와 모유수유 실천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보건소는 모유수유 확산을 위해 보건소는 물론 관내 산부인과, 문화센터, 산후조리원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모유수유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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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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