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전지 수거 재활용 업무 협약

어릴적부터 분리수거 생활화 도모

 안성시와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한국전지재할용협회는 시청에서 지난 3일 폐건전지 수거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폐건전지 분리수거를 통해 실생활에서 재활용에 대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는 어린이집연합회에 폐건전지 분리수거 교육자료 및 폐건전지 수거함 등을 지원하고, 한국전지재활용협회는 어린이 교육용 교재, 재활용 홍보물 지원과 수집된 폐건전지가 적정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폐건전지 약 20%만이 재활용되는 등 상당량이 폐기물로 처리되고 있어 자원 낭비는 물론 철·아연·니켈 등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분리수거가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벌여 버려지는 폐건전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는 물론 기동수거반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시청환경과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루 한 사람당 폐건전지를 새건전지로 10알까지 교환해 준다. 문의환경과 678-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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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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