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직거래 주말장터 참여 농가

공도중학교에 사랑의 장학금 전달

 안성시 농업인 직거래 시장 운영협의회는 지난 14일 운영협의회 임원과 시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도중학교에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재학 중인 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자 2명과 주말장터 인근 금호어울림 3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추천학생 2명을 포함해 4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김종석 직거래 시장 협의회장은 “공도주말장터 개설과 관련해 주차 문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도중학교에서 농업인 직거래 사업 취지를 이해하고 학교주차장을 주말에 사용토록 협조해 주어 농업인들이 감사의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고말했다.

 한편 지난 5월 3일 개장 된 공도 주말장터는 개장 12일간 6천만 원의 로컬푸드 농산물 판매액을 달성했으며, 6월부터는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공도 도서관 옆 시민공원에서 주말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