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안성지부주최 ‘안성맞춤백일장’ 큰성적

대상 1명과 훈격별로 2명씩 선정해 시상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가 주최하고, 안성시가 후원하는 안성맞춤 전국 백일장이 21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참가 학생과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열렸다.

 올해로 2회를 맞고 있는 안성맞춤 전국 백일장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평소 닦은 기량을 발휘해 학교 영예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좋은 글을 쓰기위해 열성을 다했다.

 안성문협은 이번 백일장은 운문과 산문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전국의 초등학생 이상은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대상은 서울시 광진구에서 온 김예란 학생이 ‘가족 사랑’ 제목의 운문으로 대상을 차지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상과 상금 300만 원을 받았으며, 초등(저), 초등(고), 중등, 고등, 대학, 일반부 중에서 훈격별로 2명씩 선정해 상금과 상장이 전해졌다.

 안성문인협회 관계자는 “안성문학의 저변확대를 꾀하고, 편운 조병화 시인과 혜산 박두진 시인의 문학적 위 상과 업적을 기리게 된 이번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의 작품성이 매우 우수해 입상자를 선정하기 힘들었다” 라면 서 “성공적인 백일장 행사로 안성시의 문학적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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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길복지재단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안성복지신문, 뉴스아우라와 함께한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Valuwalk Anseong - 보폭은 달라도 방향은 같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부스 운영기관 14곳, 후원기관 16곳, 자원봉사단체 13곳, 참여기관 27곳 등 총 60여 개 기관·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주민의 참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진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하여 인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걷는 활동을 넘어 수어존, 속도맞춤존, 행복카드뽑기존 등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구성된 걷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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