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먹거리로 건강한 마을만들어요’

안성시 ‘바른식생활 마을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안성시, 중앙대학교와 안성 두레생협은 바른 먹거리를 전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선도하는 ‘바른식생활 마을강사 양성교육’ 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앙대학교가 실시하고 있는 골든트라이앵글(안성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경기평생교육진흥원, 안성시가 주최해 8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과 로컬푸드, GMO농산물, 환경호르몬과 식품첨가물 등 우리생활과 밀접한 식생활과 관련한 이슈에 대한 강의와 실습, 현장 견학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선발의 과정을거쳐 안성시 평생학습마을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보급과 안전한 먹거리 운동을 통한 생명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안성두레생협이 함께 진행해 지역내 교육기관과 단체가 협력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참가 신청은 8월 22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참가희망자는 안성시학습마을 커뮤니티 (http://cate.naver.com/ashappy town) 또는 안성두레생협 (671-2066)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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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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