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개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

숨원 자원모으기 폐비닐 등 22톤 수거

 보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하절기를 맞아 지난 11일부터 2일간에 걸쳐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숨은 자원모으기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 마을이장, 각급사회단체,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각 마을별로 농업용 폐비닐 약 20톤, 고철 약 1톤, 폐지 1톤 등을 깔끔히 수거해 보개면사무소 광장에서 함께 분리작업을 실시했다.

 보개면 새마을지도자회 김수영 회장, 새마을부녀회 양용자 회장은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에도 숨은 자원모으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준 사회단체, 이장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수년간 보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서 숨은 자원모으기 행사를 재활용품 등 숨은자원 발굴 뿐만 아니라 페비닐, 농약병 등을 집중수거를 통해 농촌지역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면서 수범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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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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