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범죄 피해자 아픔치유 함께 해

범죄 피해자 통합지원 네트워크 협약식

 안성시는 지난 16일 수원 지방검찰청 평택지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협약식에 참석해 범죄피해자 지원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오원석)가 주관한 이번 협약식은 강력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는데 안성·평택지역의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활동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평택지청을 비롯해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안성시청, 평택시청, 안성교육청, 평택교육청, 평택해양경찰서 등 20여 곳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안성시가 범죄 피해자 아픔 치유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며 “시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 활동으로 지역내 범죄피해자의 신속하고 적극적 보호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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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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