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저소득가정 지원

안성2동 노인회 ‘이웃사랑 & 행복나눔’ 실천

 안성2동 노인회(회장 김일랑)는 지난 23일 아양1통 저소득 가정을 찾아가 정성으로 마련한 후원품(10만 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을 전 달하고, 따뜻한 말로 위로와 격려하는 훈훈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방문한 가정은 고령에 지병이 있는 노령의 할머니가 하지기능 장애가 있는 아들을 돌보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 이웃의 따뜻한 도움이 절실한 가정이다.

 김 모 할머니(86세)는 방문자의 손을 잡고 “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찾아와 도움을 주니 정말 고맙다” 며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다” 고 말했다. 김용설 2동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 행복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사회단체의 후원과 관심을 연계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안성2동에서는 매 월1회 ‘나눔의 날’ 을 지정하고, 유관단체와 함께 수혜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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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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