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스트 골프 클럽

어려운 이웃돕기 나서

 안성시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안성시에 쌀 1850kg(싯가 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골프클럽을 이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썸머랠리’ 이벤트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쌀을 구입, 전달하는 미담을 전개했다. 

 김기성 지배인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성품을 받은 김주경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탁한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에 전달하겠다” 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금광면 삼흥리에 위치한 베네스트 골프클럽은 2012년부터 이벤트 수익금을 관내 소외 계층을 위해 연이어 기탁해 건전한 나눔문화 정착에 힘을보태고있다. 안성시는 기탁받은 쌀을 읍·면·동을 통해 긴급 지원가구, 차상위 가구, 수급 탈락가구 등의 우선 순위에 의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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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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