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한국자유총연맹안성시지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회(회장 유원형)는 죽산면 반공희생자 위령탑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희생된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합동 위령제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한 6·25참전유공자회 등 각급기관 단체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원형 회장의 추념사, 양장평 안성문화원장 추도사, 천동현 도의회부의장 추도사, 55사단 군악대 조총, 유가족들의 헌화 분향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한편 자유수호 합동위령제 행사는 해방 이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다가 희생된 민간인을 추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10월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어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행사로 자리를 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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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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