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시민에 자비나눔 세상을 활짝 열다’

영평사 ‘정성껏 담은 김장김치 불우 이웃돕기’ 앞장

 불국정토이며 전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찰인 영평사(주지 정림 큰스님)이 나눔베품 세상을 앞서 활짝 열면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에 온정의 사찰로 각인되어 수혜 당사자는 물론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있다.

 영평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또 수시로 쌀과 라면 김장김치 등을 나눠주는 자비 나눔 선행을 지속적으로 하고있다. 올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누어 주었다.

 이번 김장 배추는 지난 8월 31일 김장나누기 행사를 위해 배추모를 파종하고, 여름철 뙤약볕 아래 물을 주고 풀을 뽑는 작업을 정성껏 해서 배추 5천 포기를 수확했다. 수확한 배추를 다듬고 깨 끗히 씻고, 절이는 작업을 마친 후 지난 9일 김학용 국회의원, 황은성 안성시장, 천동현 도의회부의장, 권혁진·김지수 시의원과 관할 기관사회단체장, 거사회,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안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영등포 자원봉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담그기 작업을 했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불우이웃을 위해 자비심을 실천해 온 정림 큰스님은 “김장김치는 예부터 겨울철 반 양식이라 할 정도로 최고의 먹거리였다” 면서 “그래서 김장 김치만 있으면 국 끓여먹고, 지져먹고, 볶아먹는 등 밥상에 꼭 필요한 음식물로 귀중하게 여겨왔다” 고 말했다. 이어 “부처님의 자비심은 사랑이며 베품의 긍휼이며 이념적인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중생의 괴로움을 없애주고 즐거움을 베풀어 주는 것이다” 라면서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겨울을 날 수 있으면 좋겠다” 면서 “추위로 작업하기 힘들었겠지만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한다는 마음을 가지면 모두 좋은 일을 하는것이 된다” 고 말했다.

 이날 정성들여 담은 김장 김치를 정림 큰스님이 황은성 시장에게 기탁했으며, 황 시장은 곧바로 안성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김장 김치를 받은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의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어려운 위기가정, 무료급식소 등에 기부자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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