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탈북청소년 초청 장학금’ 전달

남한사회 조기적응·학구열 집중 도모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지난 19일 관내 거주 탈북청소년들과 보안협력위원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한 가든에서 2014년 북한 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에는 탈북청소년 학교인 한겨레 학생 12명을 초청, 장학금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균철 서장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이곳 남한 사회로 왔을거라 생각된다며 더욱 더 열심히 학업에 집중하고 바른 생 활로 훌륭하게 성장해 그 때는 반대로 주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달라” 고 당부하고 “경찰을 비롯해 보안협력위원회 등 각 유관기관에서도 북한 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국내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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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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