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속에 핀 따뜻한 마음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손길이어져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성공예가협회

(주)우진켐선행

 때이른 추위와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추위를 훈훈하게 해주고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7일 안성시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으로 3천 4백 40만 원을기탁했다. 시는 이날 기탁받은 지원금을 소외계층 344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전달할 계획이다. 같은 날 안성공예가회가 지난 8일부터 진행된 공예전시회로 얻은 수익금 180만 원을 동절기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가구에 난방등유를 구입해 전달했다. 또한 (주)우진켐은 광주시에 서안성으로 확장이전 하며 화환대신 받은 쌀에 직원들이십시일반 돈을 만들어 쌀 610kg을 시에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힘을 보탰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따뜻한 손길이 모아져 추운겨울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안성시주민생활지원과 무한돌봄센터팀은 동절기 취약가구를 위해 성품을 기탁 받아 긴급위기 가구에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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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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