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산업단지 관리공단 연말연시 맞아 큰 봉사

소외이웃에 사랑나눔 연탄듬뿍 전달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일 관내 거주 소외이웃돕기 연탄 2천장을 안성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직원들이 소외이웃 3가구에 2천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면서시작됐다.

 한영세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의 정성어린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연탄 전달후 한영세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은 금광면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 공 모 씨(83세)와 기초생활수급자가구 김 모 씨(47 세), 삼죽면 차상위가구 원 모 씨(60세) 가정을 방문해 격려하고 연탄 600~700장씩 직접 전달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공모 할머니는 “날씨가 추워지는데 연탄은 몇장 안남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연탄을 배달해 주어 감사할 따름이다” 고 고마워 했다.

 한편 미양면에 위치한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은 산업단지 관리와 입주업체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산업단지 관리전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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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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