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농심, 안성시보건소에 선물 듬뿍

성금 150만 원, 라면 30박스 기탁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7일 (주)농심 안성공장에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농심 안성공장 노동조합(지부장 정영도)과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소가 관리중인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150만 원과 라면 30박스를전달했다.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은 농심 안성공장 직원들이 보건소와 연계한 방문 보건사업 대상자 중 복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사는 42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태춘식 보건소장은 “도움에 필요한 이웃에 매년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농심 안성공장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안성시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나눔 활동에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지킴이인 방문간호사를 통해 질병·장애· 고령 등 위험요인을 가진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안성시 만들기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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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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