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래 보건위생과장 명예퇴임

건강증진과 박재흔 과장도 정년퇴임

 안성시 보건소 조장래 보건위생과장이 지난 12월 31일 29여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명예퇴임했다. 이날 명예퇴임식에는 동료 공무원, 가족, 친지, 지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가 됐다.

 조장래 과장은 1985년 공직에 입문해 환경과를 거쳐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현재까지 보건위생과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따뜻하고, 온화한 성품과 외유내강형 공직자로 평가 받았다. 또한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해 3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됐으며, 장관표 창 2회, 도지사표창 2회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조장래 과장은 퇴임사에서 “지금까지 선·후배님들의 협조로 29년의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 하고 명예로운 퇴직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 며 “후배들을 항상 응원하며 그동안 공직 생활하면서의 추억을 간직하고 떠난다” 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박재흔 건강증진과장 등 6명의 정년 퇴임식이 있었으며, 지난 30일에는 유승창 노인복지 팀장의 명예퇴임식이 열린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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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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