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署 다문화가정 방문온정

경제 빈곤가정에 격려금·위문품 전달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지난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다문화가정 중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격려금 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2014년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브이티현 26세, 여) 가정으로 노히티 현씨는 몸이 불편해 건강을 잃은 남편과 4살 8개월 된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 어려 운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가정에서 이루어졌다.

 한편 김균철 서장은 이번 다문화 가정 위문을 통해 “경찰의 큰 마음을 전한 것 같아 기쁘다” 면서 “앞으로 우리 경찰은 다문화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찾아 격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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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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