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출가공협회 불우이웃돕기 앞장

불우이웃에 성품전달

 안성시 추출가공협회(회장 김기현)가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안성시 보건소에 기탁했다. 추출가공업협회 회원업소에서는 과일즙으로 가공한 호박즙과 배즙 80박스와 현금 100만 원을 불우이웃 돕기용으로 기부했다. 협회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한 물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있다.

 김기현 회장은 “아직 우리 주위엔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는 이웃들이 생각보다 많다” 안타까운 어조로 불우이웃 생활상을 소개하며 “비록 적은 도움이지만 이 같은 행복 바이러스가 여러 곳에 전파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태춘식 보건소장은 “지역 사회 일원으로 솔선수범해 나눔에 동참하는 협회에 감사드린다” 며 “물품과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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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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