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축협 안성시에 한우보신세트 270개 기탁

독거노인과 저소득 위기가정에 영양건강 으뜸 성품선물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한우보신세트 270개(싯가 1천 300만 원 상당)를 지난 6일 안성시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영양과 건강물품 기부는 조합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저소득 위기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

 우석제 조합장은 “축산인들의 정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보양식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추운 겨울을 나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황은성 시장은 “전 직원의 정성으로 모아진 나눔 실천이 동절기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일 수 있는희망의 힘이 될 것” 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안성시는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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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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