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생활소품연구회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만든 설빔전달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생활소품연구회가 지난 11일 독거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선행행사를 가졌다. 지난 1월부터 생활소품 연구회원들은 열심히 배운 기술을 이용해 어르신을 위한 30여 벌의 따뜻한 겨울용 보온 조끼를 만들어 각 읍·면·동 독거노인들에게 설빔용으로 전달해 외로움 속 에서 힘들게 사는 어르신들의 언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생활소품연구회는 2013년도 창립해 매월 첫째·둘째주 수요일에 농업기술센터에 모여 생활 양재나 소품들을 만들면서 그 재능과 솜씨를 늘려왔다. 이에 높은 솜씨를 활용해 봉사하는 일을 찾다가 이번에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용 보온조끼를 마련하게 됐다

 생활소품연구회 강효순 회장은 “1월부터 기획해서 만들다 보니 겨울용 보온조끼를 만들어 이번에 전달하게 됐다” 며 “다음에는 일찍 만들어 어르신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 라면서 봉사활동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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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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