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천사‘사랑의 교복전달’

금광, 개산, 보개초 등에 체육복도 함께 기증

 대한불교조계종 법천사(주지 동주스님)가 신도들과 함께 지난 11일과 13일 안성시 관내 농촌 지역의 소재 금광·개산·보개 초교 졸업식장을 찾아 각 학교별로 1명에게 사랑의 교복 및 체육복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사랑의 교복과 체육복 전달은 10년째 이어온 자비 나눔 사랑이 담긴 선물로 법천사 관음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중학교 입학 새내기 학생 3인에게 직접 전달해 더욱 의미 있는 선행이 됐다.

 법천사 관음회 심애자 회장은 “작지만 신도들과 함께 모은 성품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부처님의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법천사는 금광면 상중리에 소재되어 있으며, 2011년부터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의 교복전달, 청소년동아리방 후원금을 전달해 불교 사회복지 위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좋은 기여를 하고 있는 나눔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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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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