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자 헬기 이송구조

안성소방서 ‘차량 3중 추돌사고현장 신속출동으로’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지난 10일 오전 안성시 일죽면 송천리 송천사거리에서 차량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신고를 받고 안성소방서 119구조대원과 죽산 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화물차량 내에 한 사람이 고립되어 신음하고 있었고, 차량 내에서 흘러나온 경유로 차량과 도로에 뒤덮여 있었다.

 소방대원들은 찌그러진 문을 열고, 양쪽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김 모 씨(남/37세)를 구조해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소방헬기를 이용해 수원아주대학교 병원에 이송 조치했다.

 안성소방서는 이날 사고로 중상자 1명, 경상자 2명을 구조하는데 성공한 후 전도된 화물차량에서 유출 된 경유 100리터를 안성소방서, 시청과 유관기관의 협조로 현장에 유출된 기름 방재작업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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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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