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농업을 위한 도전변화 실천

안성시 강소농 경영 역량강화 교육추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수형)가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농업경영체 육성’ 을 위한 도전에 발 벗고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내 비봉관에서 ‘강소농 농업경영체 자율·자립 역량 및 소득향상’ 을 목표로 2015년 신규 강소농 125농가와 기존 강소농 농업경영체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역량강화 기본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기본교육은 강소농의 이해와 농업의 최근 흐름을 파악하고, 농가 문제점 파악, 농가별 비·품·고·가·역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창조, 역량개발) 실천 계획서 작성을 통한 참여 학습 형태로 추진됐다.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사업은 일방적인 농가 지원 사업이나 교육에서 벗어나 농업경영체 스스로가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업기술센터가 농가 참여 학습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수형 소장은 “강소농 기본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심화 및 후속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은 물론 현장 컨설팅,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을 도입해 농가소득 10%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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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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