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피해자 보호 업무협약

안성경찰서 ‘피해자 애로점 해소 선도적 역할 기대’

 안성경찰서(서장 서상귀)는 지난 23일 오후2시 강력범죄 피해자에 대해 심야시간대 조사 후 귀가에 어려움 해소와 피해자의 심리적 인정을 위해 안성시 모범운전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 교통편의 제공과 형사절차 참여지원책 등 선도적 역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성경찰서는 시내권과 상당히 떨어져 있어 그동안 강력범죄 피해자들이 심야시간대 조사 후 귀가하는데 애로점이 있다고 보고 이를 해소하고,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 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안성시 모범운전자회에서는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대부분이 안성 시민들이고, 하루빨리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진정으로 안성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실천하며 보여줄 것을 재차 다짐하는 등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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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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