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산 정상서 실족 사고자

안성소방서 헬기이용 신속구조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은 지난 25일 오전 11시께 양성면 동항리 고성산 정상부근에서 산행 중 실족해 발목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임 모 여인(40)을 신속한 출동으로 구조 했다. 이날 사고는 임 모 여인이 정상을 향해 올라가던 중 발을 잘못디뎌 걸을 수 없게 되자 즉시 119구조대에 신고했고, 신고를 접수한 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출동해 응급처치 후 소방항공대의 헬기로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다.

 환자를 이송한 119구조대 한현규 대원은 “봄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이 많아짐에 따라 산악사고 발생이 많아졌다” 면서 “산에 오르기 전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등산시 장비를 잘 갖추는 것은 물론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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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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