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도서관

도서관주간행사 풍성

작가강연·체험교실운영

안성시 진사도서관은 제15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책 속에서 설렘이 물들다’ 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와 전시회를 개최했다. 먼저 12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나만의 꿈 노트 만들기, 청소년을 위한 꿈RNA 쓰는 법, 영화 속 화가의 꿈, 어린이 특별 영화 상영을 진행했다. 18일엔 나의 꿈 무언가?의 박은정과 김진화 저자 초청 강연, 어린이 빛그림 동화 삼년고개 등 의 다양한 행사도 실시했다. 이밖에도 참비출판사의 매호의 옷감, 원화 전시, 사계절 책 읽는 안성,  ‘봄’ 선정도서 테마전시, 숲에서 만나는 4일간의 꿈 테마독서회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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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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