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고귀한 생명구해

안성소방서 119구조대 남성 구조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 119구조대 직원들이 심폐소생술로 한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구해 찬사를 받고있다. 지난 11일 밤 9시 12분께 안성시 신건지동의 당구장에서 갑자기 한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119구조· 구급대 이현용, 이아름대원이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환자 상태를 살펴본 결과 이미 심정지 상태로 죽음이 임박한 상태로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여 응급처치에 나섰다. 두 대원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하였고, 이를 확인한 대원들은 신속히 안성병원으로 이송하여 회복 상태를 살핀 뒤 복귀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기사회생한 박 모 씨(남·50)는 천안단국대병원에서 몇 가지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일상생활을 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 출동해 한 생명을 구한 이현용 대원은 “신 속한 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고 안도의 모습을 하며 “환자분의 빠른 쾌유를 바라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방대원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온 정성을 쏟겠다”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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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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