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 안성시지부 정총

양돈분야 축산발전 유공자 시상

 대한양돈협회 안성시지부(지부장 양재성)는 지난 17일 안성양돈협회 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는 그동안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발생으로 미뤄오던 것으로 최근 중동호흡기질환 증후군까지 겹쳐 철저한 방역조치 후 개최하게 됐다.

 총회에 앞서 그동안 양돈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한 안성시장의 표창을 수여하는 등 화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에 대한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하며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철저한 방역소독을 위해 노력해 줄 것” 과 메르스 예방을 위해서도 모든 농가가 협조해 줄 것” 을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는 올 초 구제역으로 우제류 15농가 1만 7천 299두를 살처분했으며, 1월 5일 한우농가 구제역을 시작으로 4월 17일 이동제한 완전해제 되기까지 11개 초소 운영 등 장장 4개월에 걸쳐 구제역 방역활동을 실시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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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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