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한가위 안전지킴이 특별안전점검 실시

9월 10일부터 관내 70여 재난취약가구 방문 소방점검

 안성시는 910일부터 관내 재난취약가구 70여 가구를 방문해,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방시설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거지 내 노후시설의 개선이 어렵고 안전관리의식도 부족한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부족으로 인한 가스누출, 누전, 화재 등 각종 생활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안성시는 금년도 상반기에 재난취약가구 267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및 보일러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은 안성시와 안성소방서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실시할 계획으로 방문 시 가정용 소화기 보급 및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전기, 가스 사용법, 화재예방 등 재난대처요령과 긴급 전화번호 등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주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재난취약가구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개선과 화재사고를 방지함은 물론 삶의 활력과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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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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