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재활실 가족

건강나들이 프로그램 가져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2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재활대상자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뇌병변장애인 및 허약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나들이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외출이 극히 제한되어 있는 재활대상자들에게 제공된 1년만의 외출로 가족과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안성맞춤랜드에서 산책과 게임으로 진행돼 소중한 시간이 됐다.

재활대상자 건강나들이는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바깥출입이 어려운 뇌병변장애인 및 허약노인들이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지역문화체험 및 바깥활동으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며 재활의지와 용기를 북돋우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나들이에 참가한 박 모 씨는 보건소에서 매년 우리처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만남의 장도 마련해주고 가을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게 야외로 데리고 와주어 그동안의 답답함도 날려버리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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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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