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연탄나눔 봉사 가져

쌀기부 키다리 아저씨의 쌀기부도 이어져

 고삼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오진성)는 지난 1228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으로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추운 겨울,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이번 봉사활동은 두원공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이규천교수와 에코조인에서 후원하고 바르게살기 고삼면위원회 회원들의 참여로 에너지빈곤층 5가정에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

 연탄배달을 마친 오진성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두원대 이규천교수는 어렵게 사시는 이웃에 연탄을 직접 배달해보니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우리 주변에 소외받는 사람 없이 모두 따뜻한 겨울을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15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기탁 받은 백미 20kg 20포는 지역의 소외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었다. 익명의 기부자는 고삼농협을 통해 매년 쌀을 기증하여 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연말 외로운 노인에게 고마운 물품을 전달 해 주신 분께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꼭 감사하다는 말을 전달해 달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