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업발전의 주역 한여농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여성농업인 위상제고, 안성농업 발전 위한 역할모색

특강 및 토론, 현장견학으로 지역역량 강화

 안성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농협 변산수련원에서 여성 농업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16년도 한국여성농업인(이하 한여농) 지역역량강화 세미나 및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세미나에는 황은성 시장과 관내농협 조합장, 한여농 안성시연합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사례설명,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외부특강에서는 휴리넷 경영연구소 신순철 소장의 농림축산물 고부가가치를 위한 6차산업화 발상전환 및 성공적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황은성 안성시장은 인사말과 함께 안성시 농업발전 추진방안에 대하여 금년도 분야별 역점시책 설명과 여성농업인에 대한 다양한 역할 강화를 주문하면서 실질적으로 여성농업인에 적합한 인력육성을 위해서는 수요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교육훈련의 중요성과 함께 돈버는 농업으로 농업농촌의 미래개척이 필요하다고 한여농 회원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농촌사회의 중요한 인적자원인 한여농 회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을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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