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학교 기술봉사단 재능 기부

취약가구 찾아 ‘함께하는 행복’ 듬뿍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이혜주)은 지난 18일 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 기술봉사단 14명의 단원들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였다.

 기술봉사단원은 한경대학교 내 건축, 기계, 전기 분야 전문 기술직 공무원들이 재능 기부의 뜻을 모아 올해 처음 구성된 봉사 단체로 이날 안성시 일죽면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집을 방문해 내부 장판교체, 형광등 수리, 대문 및 창호 공사, 전기배선 정리, 외벽 페인트칠 등 전문적 분야를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오순철 단장은 직원들과 뜻 깊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대학교 기술봉사단은 올해 3월 첫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 분기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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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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