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들의 애국정신 고양 앞장

임경호 안성3·1독립운동 선양회 수석부회장

 일제의 강제 침탈에 항거해 국권회복과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순국한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헌신해온 임경호 안성3·1운동선양회 수석부회장이 순국의 날 보훈처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보훈처장은 임경호 수석부회장이 선양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희생과 봉사 정신은 물론, 안성3·1독립운동기념관 활성화사업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71회 순국선열의 날과 안성3·1독립운동선양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표창한다며 표창장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임 부회장은 안성3·1운동선양회가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앙양하기 위해 제1, 2회 나라사랑 한마음 걷기대회의 개최로 기념관을 홍보하고 광복사에 잠들고 있는 223분의 순국선열들의 애국애족정신을 다시금 새롭게 인식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나라사랑한마음 걷기대회를 기획 운영해 호국의 고장을 널리 선양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각종 기념관 자료수집과 문화재 보존·발굴 작업에 앞장서 참여해 오면서 지역 문화단체를 활용한 각 기관단체와 담합해 호국정신을 선양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안성의 호국정신과 애국정신을 높이는데도 큰 효과를 거두었다.

 임 부회장은 안성에서 일어났던 원곡·양성 독립운동은 평안북도 의주군, 황해도 수안군과 함께 민족대표 33인의 재판에도 원용될 만큼 격렬했던 3·1운동 3대실력 항쟁지로 그 중에서도 최고로 격렬했던 곳이다면서 “3·1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안성지역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 지역의 성역화 사업으로 안성3·1운동기념관을 건립, 현재 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부회장은 이어 기미년 전국민의 함성이 대한민국의 하늘을 울릴때 안성은 그 역사적 현장의 중심에 있었다이 기념관을 국민과 후진들에게 국가와 민족과 동포가 무엇인지를 일깨우고 자랑스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산 교육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 부회장은 1998년 안성로타리클럽회장으로 활동중 일때 인륜의 첫째 덕목인 경로효친사상이 점차 상실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노인공경풍토조성과 노인들에게 활력있는 노후생활 향상을 위해 봉사단체로는 처음으로 노인의 날 개최에 앞장서 지원해 온 모범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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