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면 산하리 신촌마을회가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에 이어 신촌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부됐다. 신촌마을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원곡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신촌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취약계층, 저소득 가구 , 독거노인 등 원곡면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 활동 및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대표 권영태)이 지난 27일 안성시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협동조합이 안성시와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안성 농업인으로 구성, 안성시농업기술센터내 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제품인 음료, 잼, 농축액, 분말, 과자, 차 등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가공업체다. 권영태 대표는 “협동조합이 결성되고 현재와 같이 운영되기까지 안성시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면서 “현재 45명의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면서 안성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고, 앞으로도 안성관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가공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적극
안성시 쌀 연구회(회장 한기성)가 지난 29일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안성시 쌀 연구회는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총 50포(총 500㎏)를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기성 안성시 쌀 연구회 회장은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농업인으로서, 우리 쌀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특히 돌봄이 필요한 치매노인분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28일 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술기록집은 중앙도서관이 추진한 2025년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물로, 안성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기록을 담아 발간됐다. 도서전달식에서는 구술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유공자와 가족 10명에게 도서가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기록집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라, 안성의 역사이며, 국가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는 안성시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에 지역자료로 비치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지역사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록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문화관광해설을 관광 트렌드에 맞춘 감성・이야기 중심 해설서비스로 전환하고, 올해부터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 해설을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역사・문화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문화관광해설을 ‘설명하는 관광’에서 ‘느끼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은 지난해 한 해 동안 367,313명이 방문한 안성의 대표 관광지로,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책형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떠오르는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와 현장 해설 수요 확대에 따라, 시는 해당 도보투어 해설을 기존 비상시(예약제, 성수기·주말 일시적 상시운영)에서 상시 해설지로 전환해 운영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상시 해설 운영 확대를 통해 방문객들은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박두진 시인의 문학 세계와 금광호수의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 현장에서 해설 요청이 가능한 곳으로,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직무대행 정경태)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송정한)이 ‘뇌혈관질환 전원·역전원 프로세스 구축 공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치료 이후 회복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간 의존성이 높은 중증응급질환인 뇌혈관질환에 대해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권역책임사업팀 예방관리센터장 고광필 교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경과 김범준 교수, 예방의학센터 박혜리 교수, 권역책임사업팀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는 신경과 강봉수 과장, 재활의학과 고진영 과장, 응급의학과 손형민 실장, 영상의학과 강한솔 과장을 비롯해 응급실·중환자실 수간호사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실무진이 함께했다. 또한 급성기 시술·집중치료 이후에는 환자를 다시 안성병원으로 역전원해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 진료를 연계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는 상급종합병원의 급성기 병상 운영 효율을 높이는
안성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안성맞춤시니어클럽(김봉주 관장)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단별 맞춤형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에 앞서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교통사고 예방, 낙상사고 예방, 한랭 질환 예방 등 실제 활동 상황을 반영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봉주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보람을 위한 활동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사업 참여 전 실시하는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계절별·상활별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 어르신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2019년에 사단법인 안성시새마을회가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안성시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 71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680명, 공동체사업단 189명, 취업지원사업 14
금광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난 27일 이은경 민간위원장을 비롯,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1월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금광면 마을복지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고립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은경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조직인 만큼,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피고 사각지대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한 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워장 이문주)는 지난 2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3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전 협의를 통해 지원 대상 청소년을 선정했, 장학금과 생필품을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 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된다. 이문주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가정환경이나 경제적 여건에 제약받지 않고 꿈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인채)가 지난 23일 방신1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이 시각장애를 가진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노후된 주택의 문짝이 헐거워 겨울철 찬바람이 그대로 유입되는 등 큰 생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지도자들이 직접 새 문짝을 설치하는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성면 새마을부녀회 최경미 총회장도 함께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들은 현장에서 작업을 돕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인채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경기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류형·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으로, 안성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민간 전문여행사가 함께 기획해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안성시는 농촌체험자원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규모 맞춤형 여행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자원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농촌·관광·콘텐츠가 조화된 안성형 크리에이투어 모델로 지속 가능한 농촌 활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화 작가 갈샘 이순이가 홍콩 메라키 스페이스에서 지난 15일부터 10일간 개인전을 열고 작품 30여 점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 빛과 시간의 흐름을 한국화 특유의 여백과 먹의 깊이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작가는 산수와 꽃, 달빛과 여인의 이미지를 통해 동양적 사유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회화 세계를 제시했다. 대작과 소품을 함께 배치한 전시 구성은 작가의 작업 흐름과 조형 언어의 확장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갈샘 이순이 작가는 “이번 홍콩 전시는 작품을 설명하기보다, 그림 앞에 잠시 머무는 시간을 나누고 싶었던 전시”라면서 “한국화가 지닌 고요한 힘과 묵향의 깊이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전달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홍콩 현지 전시 지킴이가 상주하며 관람객 안내와 작품 설명을 맡아,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화의 정서와 표현 방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홍콩 전시는 이순이 작가의 이태리 베니스 개인전에 이은 해외 개인전으로, 한국화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특별한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신협 제44차 정기총회가 지난 6일 하루 동안 한경국립대학교 복합관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함께 실시 된 이사장을 비롯 임원 선거에서 김환기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김환기 이사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금리변동, 부동산 PF불안정, 금융당국의 건전성 규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위기 속에서 자산 3,942억 달성, 당기순이익 26억 실현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이 유권자인 조합원들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받은 것으로 전망된다. 김환기 이사장은 “이같은 성과는 오직 조합원 여러분이 보내준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가장 신뢰받는 신협, 가장 믿음직한 신협으로 키워나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 경제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되고 고금리 지속에 따른 가계 및 개인사업자의 상환 능력이 저하됨에 따라 연체율이 증가하면서 신협을 비롯한 은행권은 힘든 한해를 보내는 어려운 금융환경 가운데에서 안성신협은 조합원 중심의 경영을 통해 안정적 서민금융기관 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에 공고히 함과 동시에 PF대출과 같은 영업이 아닌 가계대출 위주의 내실 경영을 통한 리스
국가 안보의 제2보루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사회공익 봉사활동 전개로 향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안성시재향군인회(회장 천동현) 제65차 정기총회가 30일 오후 좋은뷔페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박명수·황세주 도의원, 정천식 부의장, 박근배 시의원을 비롯 많은 내빈과 임명자 향군경기도부회장, 읍면동 회장, 여성회장과 이사와 대의원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진욱 사무국장 사회로 향군의 다짐낭독, 모범회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천동현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우리는 한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로운 한해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전제하고 “안성시재향군인회는 지난날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예비역 군인단체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봉사, 그리고 향군위상 강화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천 회장은 “이는 모든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묵묵히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군복을 벗었지만 조국을 향한 마음과 책임까지 벗은 적이 없다”며 “향군은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수
안성시가 지난 3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동우일렉트릭 주식회사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우일렉트릭(주)는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총 1,303억 원을 투자,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동우일렉트릭(주)는 1993년 설립된 이래 계기용변압기, 변성기, 절연물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해 온 건실한 기업이다. 특히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으로 변압기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해당 기업의 매출액은 2022년 636억 원에서 2023년 811억 원, 2024년에는 1,002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우일렉트릭(주)는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미양3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실수요자로 입주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2만2천 평 부지에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 약 1,30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동우일렉트릭(주)가 안성에 둥지를 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국회의원(안성시)이 지난 1일 한경국립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2025년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성과, 2026년 안성 발전 핵심 과제 등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8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윤종군 의원은 올해를 ‘안성 철도 시대 개막’ 원년으로 선포했다. 현재 안성시는 교통망 확충 사업이 활발한데,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인 잠실과 안성, 청주공항을 잇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와 예비타당성 조사 재추진 절차를 밟고 있는 평택과 안성, 부발을 잇는 평택부발철도가 핵심이다. 윤 의원은 ‘2+7 비전’을 발표하며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안성에 2개의 철도와 7개의 고속도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안성을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통과 더불어 안성 산업 발전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윤 의원은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의 조속 준공과 더불어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앞둔 동신산업단지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추진해 2027년 착공·2032년 준공을 목표로 안성 미래 먹거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지난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총회에서 봉사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은 “안정열 의장이 평소 지역사회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으며, 특히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므로 봉사대상자로 선정됐다”면서 시상과 함께 그동안의 업적과 노고를 치하했다. 안정열 의장은 수상소감에서 “이 상은 본인 개인의 상이 아니라 늘 곁에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공을 시민들에게 돌린 후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뛰겠다”라면서 “더 많은 조언과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보역군의 선봉에서 항상 튼튼한 선진 향군상 구현과 사회공익봉사 활동을 폭넓게 펼치고 있는 안성재향군인회 천동현 회장은 지난 30일 열린 제65차 정기총회에서 “재향군인회는 지난날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예비역 군인단체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봉사, 향군위상 강화에 힘써왔다”며 “향군이 굳건히 사명을 충실히 하면서 계속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한분 한분이 적극적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우리는 군복을 벗었지만 조국을 향한 마음과 사명까지 벗은 적은 없다”면서 “향군은 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가 안보의 튼튼한 후방이 되는 조직으로서 앞으로 더 큰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존중받는 향군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안성향군이 어려운 사회여건 속에서도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자부심과 향군으로서 명예와 돈독한 친목을 통해 앞서가는 선진 모범 향군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조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요망했다. 매년 2~3월에 유행하던 B형 독감이 올해는 일찍 활동을 시작, 올해 3주차(1월 11~1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3.8명으로 전주 40.9명 대비 7% 증가했다는 것.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시 중이염,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특히 중요하다. 무료 예방접종은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고위험군의 즉시 접종”을 재차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문화원 제66차 정기총회에서 향토 문화 발전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기여한 공로로 편종국 고문이 문화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성축협 대회의실에서 6일 오전 안성문화원 임원과 문화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박석규 원장은 “편종국 고문이 안성 고유의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면서 감사와 존경을 담은 문화상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편종국 고문은 “지역사회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앞으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안성의 찬란한 향토 문화 선양과 육성에 더 한층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문화 가족과 시민들은 편종국 고문의 문화상 수상에 대해 “편 고문이 안성문화원 고문으로서 그동안 향토 문화 예술 발전에 혼신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편 고문의 수상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