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천동현)가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동문회가 직접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마련된 것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천원의 아침밥상’은 학생들이 단돈 1,000원으로 균형 잡힌 아침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기간 운영된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증가로 인해 식사를 줄이거나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총동문회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대학 구성원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사업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사업 첫날, 천동현 총동문회장은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이를 통해 동문회가 단순한 지원 주체를 넘어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김찬기 총장 역시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는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균형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언론과의 소통 강화 및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1시간여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강명희 회장과 이사, 성남도시신문 김종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지역신문은 각 지역에서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명희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장은 “교육 정책은 도내 31개 시군의 주민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분야로 각 지역 지원청은 물론, 도교육청의 소식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며 지역언론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주문했다. 이어 3월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임 교육감의 저서 「Im possible」에 대해 내용과 집필 배경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에 임 교육감은 “책에는 지난 4년간의 경기교육의 배경과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담았다”며 “주요 독자는 교직원을 비롯한 교육가족으로, 현재 3판 인쇄에 들어갈 만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진택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1일 공천결과에 대한 안성시민분들에게 드리는 입장문을 통해 “먼저, 저를 믿고 끝까지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안성 변화에 대한 열망과 응원은 제 가슴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안성시장 후보를 당원과 시민분들의 선택으로 결정하기를 바랐던 기대와 달리, 현직 시장을 단수 공천했다.”전제하고 “우리 당이 그토록 강조해 온 '당원이 주인 되는 공천', '시스템 공천', 그리고 '4무(無) 공천'의 원칙이 안성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현직 시장이 단수 공천된 것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언급했다. 황 예비후보는 “그러나 저는 당이 내린 결정에 대한 아쉬움은 뒤로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 하나로 당의 결정을 대승적으로 수용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제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성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안성시의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본인이 쓰임새를 다하겠다.”라면서 “향후 구체적인 행보는 지방선거 승리 후 시
안성의 역사적 뿌리이자 자부심의 상징인 안성1동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928년 건립된 현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구 안성군청)는 국가등록문화재 제709호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얻었지만, 그 이면에는 100년 된 비좁은 공간과 심각한 주차난을 견뎌온 주민들의 눈물겨운 희생이 있었습니다. ‘축소도시’ 안성의 생존 전략: 외곽 확장이 아닌 ‘중심지 강화’ 현재 안성시는 인구 감소와 도심 쇠퇴를 고민해야 하는 ‘축소도시’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개발축을 자꾸만 외곽으로 옮기는 것은 도시의 응집력을 떨어뜨리고 경쟁력을 갉아먹는 일입니다. 진정한 도시 재생은 흩어진 행정 기능을 원도심으로 다시 집결시켜 ‘심장’을 강하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성1동 주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안성3동(90억), 삼죽면(120억), 서운면(120억) 등 다른 지역은 속속 신청사를 지어 이전하는데, 안성의 제일 중심인 1동 주민들만 100년 전 건물에 갇혀 차별을 받는 것은 지역의 자존심 문제입니다 . 특히 안성2동이 4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복합 청사를 건립한다는 소식은 1동 주민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시의회와
이용성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8일 오후 2시 공도읍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안성당협 주요 당직자와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청년 및 대학생 등 다수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후보자 인사 및 공약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학부모·직장인·서부권 주민을 대표하는 시민들이 각 계층의 애환과 염원을 담은 박스를 이용성 예비후보에게 전달하고, 후보자가 이를 지게에 짊어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년, 학부모, 직장인, 서부권 주민 등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김학용 前국회의원은 “이용성 예비후보는 인생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며 역전의 드라마를 써 나가고 있는 인물”이라며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결과 초심을 잃지 않고 안성을 이끌어 갈 정치인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용성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삶과 출마 이유를 밝힌 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일”이라며 “골육종이라는 희귀병을 앓았던 당시 국가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안성시의회가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안성시 제출 안건 16건으로,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3건, 보고건 1건이 포함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이 의결되어 박근배 위원, 이중섭 위원, 정천식 위원, 최승혁 위원, 최호섭 위원, 황윤희 위원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3월 23일부터 결과보고서 채택 시까지 활동한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2026~2030 안성시 중기기본 인력운용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정질문에서는 최호섭 의원이 “공공은 시민의 것입니까, 아니면 권력의 도구입니까?”를 주제로 질문했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3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
안성시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녹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안성을 만
김진원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4월 초 예정된 당내 경선 관련, “비장한 각오와 진정성 있는 후보, 확장성 많고 본선 경쟁력이 높은 정치 신인 김진원에 대한 지지를 다시한번 호소 드린다”면서, “경선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후보 간 경쟁은 끝내고 본선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에 전념하자”고 제안했다. 김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경쟁 후보들에게 공동 제안한다면서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며, 공동으로 최종 후보를 돕기 위해 한 후보도 빠짐없이 선대위에 참여한다는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과 당원 앞에 약속하자”라고 밝혔다. 이는 “정치인으로서 말과 행동을 함께 해야 시민이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면서, “과거 국민의힘 경선이 과열된 만큼 끝맺음이 무책임”했고, “6·3 지선에서는 후보간 신뢰를 되살리고 시민과 당원의 눈높이에 맞추어 비난을 자초했던 사례를 반성하자”라고 설명했다. 김진원 시장 예비후보는 “당내 안성시장 후보 중 유일한 정치신인으로서 경선은 새로운 정치 출발임을 인식”하며, “선거 운동 기간 지역의 문제와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 냉정한 의견을 새긴 소중한 시간 이었다”면서 “경선에 함께 나선 선배 후보님들과 당원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0호 공약으로 ‘전통시장을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경기침체와 온라인쇼핑 증가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 일죽시장, 죽산시장 등 전통시장을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전통시장에 젊은 문화를 도입하겠다”며 “청소년과 청년, 대학생들이 전통시장에서 공연·전시·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렇게 되면 전통시장은 기성세대와 젊은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세대융합형 마켓이 된다”며 “청년이 전통시장에 창업을 한다면 시가 창업비용 일부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내외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안성 전통시장 방송대회’를 연중 개최해 우수작들을 시상하겠다”며 “유튜브 방송을 통해 안성 전통시장의 면모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전통시장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인들과 협의해 주차장 공간 물색과 주차장 지하화, 주차타워 건립 등을 다양하게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만세운동으로 일제에 의해 폐시(閇市)된 양성시장을 독립운동 콘텐츠와 연계한 역사문화시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오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기 위해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서두를 꺼낸 후 “최근, 국내외 상황이 결코 녹록치 않다.”전제하고 “국제 정세의 불안과 유가 상승, 경기 침체로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은 날로 커지고 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많은 시민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 “ 그야말로, 우리 시민들의 삶 곳곳이 ‘사면초가’의 상황에 놓여 있다.”강조했다.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은 3월 23일 열린 제238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특히, 우리 시는 농·축산업의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까지 겹치면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안타까운 어조로 실상을 소개하고 “농업 관련 연구 결과 보고서에서 농업 생산 규모는 유지되거나 오히려 늘고 있지만, 농사를 짓는 인구는 계속 줄고,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말은 결국, 농촌의 어려움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지적했다. 안 의장은 “이러한 현실은 우리 안성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열심히
황세주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사업 타당성 문제로 지연 되고 있는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일죽면 일원 약 22만평 부지에 추진 중인 동안성 복합물류단지는 물류·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동·서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하지만 최근 물류단지 공급 증가 등 시장 환경 변화로 사업 타당성이 낮게 나오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으며, 지역에서는 또다시 개발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황세주 예비후보는 “동안성 복합물류단지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안성 동부권의 미래가 걸린 사업”이라며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다면 결국 지역 경쟁력만 더 떨어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서 신규 사업 동의와 예산,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경기도, GH, 안성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에도 힘쓰겠다
안성시가 지난해 12월 9일 최초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설정된 방역지역 내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지난 26일자로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내에서 총 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설정된 방역지역(반경 10km) 내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어 왔다. 시는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살처분과 농장 내·외부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실시했으며, 방역지역 및 관내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출입차량 및 인원 통제 등 현장 중심의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방역지역 내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이어오며 확산 방지에 힘써 왔다.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는 해제되지만, 기온 상승과 함께 철새 북상 시기에 접어들며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농장 방역관리에 대비해 긴장감을 유지하고 차단방역 체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방역대책 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축산차량 및 농장 주변 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이어가며 추가 발생 위험을 낮출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농가별 차단방역 관리와 예찰
안성시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안성시는 현재 재고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만간 추가 생산도 진행할 예정으로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는 별개로 과도한 구매가 집중적으로 일어날 경우 일부 종량제 봉투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필요한 양만 구매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사용안하기,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률 증대, 장바구니 사용하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 자원순환 실천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 안성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며, 추가 생산이 예정되어 있어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다”며 “종량제봉투 판매소와 시민들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여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1운동기념관은 4월 2일, 4·1만세항쟁 기념일을 맞이하여 관내 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기억의 계승, 100년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시실 미션 탐색△독립운동가 후손과의 토크 콘서트△안성4·1만세항쟁 쇼츠 제작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전시실 미션에서는 안성4·1만세항쟁 관련 정보를 미션 형태로 찾아보며, 독립운동가 이진영 선생님의 손자인 이종우 광복회 안성시지회 회장과 연관된 단서를 모아가며 토크 콘서트에서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종우 회장이 독립운동가 이진영 선생님의 4·1만세항쟁 참여 과정과 서대문형무소의 수감 생활, 이후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삶을 직접 들려주며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눈다. 이어 학생들은 직접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는 쇼츠 제작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작은 안성3.1운동기념관 인스타그램(@as3.1memorial)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넘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파하는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겨울의 무게를 벗어던진 대지에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끝자락이다. 꽃소식과 함께 찾아오는 고민은 대개 5월의 ‘가정의 달’로 향하기 마련이다. 올해는 조금 다른 방식의 효도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안성맞춤아트홀이 어버이날의 분주함을 살짝 비껴가 부모님께 오롯이 기쁨을 선사할 효(孝)의 뒤풀이, 마당놀이 ‘폭소 춘향전’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5월 9일 오후 3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폭소 춘향전’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과 해악으로 버무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5월 8일 어버이날 당일의 번잡함을 피해, 부모님이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작품의 백미는 단연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마당놀이 특유의 미학에 있다. 부모님 세대의 영원한 스타들이 직접 출연해 선보이는 노련한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는 객석에 ‘폭소’라는 이름에 걸맞은 웃음 폭탄을 투하한다. 고전이 주는 묵직한 줄거리 위에 얹어진 현대적 풍자와 재치는 부모님들에게는 청춘의 향수를, 함께하는 자녀들에게는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의 장을 마련해 준다.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은 ‘다시
안성시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봄의 전령사인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금석천 일대에 시민들을 위한 금석첨화(金石添花)벚꽃 포토존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석천에 꽃을 더한다’는 의미의 ‘금석첨화’를 주제로 총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석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더운 풍성한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밤에도 벚꽃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LED경관 조명을 설치한다. 은은한 빛이 어우러진 ‘밤 벚꽃 꽃별 잔치’ 길은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 포토존을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르며 사진을 찍고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조성했다. 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나, 안성3동은 기상상황에 따라 개화 및 낙화 시기에 맞춰 탄력적으로 시설을 관리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안성3동 관계자는 “금석천은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금석첨화 포토존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봄의 여유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4월 2일 목요일 오후2시 안성시 옥산동 소재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로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활용되는 특수 진압장비인 ‘질식소화포’는 공단 내 교통약자지원팀과의 긴밀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입되었다. 해당 장비는 교통약자지원팀의 거점 주차장인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 선제적으로 비치되었으며, 교통약자 지원용 전기차량 화재 시에도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장비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훈련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충전 중인 전기차가 과충전으로 인해 화재와 폭발이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전개되며, 훈련은 △화재발생 및 상황전파 △이용객 대피 유도 및 차량 통제△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진압 △훈련 강평 및 개선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내부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반 시민들의 참관을 적극 추천한다.” 며 “현장에서 이루
(사)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 창립 20주년 기념 연찬회가 21일 오후 5시부터 본가 특설 공연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기념 연찬회에는 이종국 지부장과 김수환·박범준 작곡가, 정수인·배명효·편종국 고문, 김상남 자문위원장, 배창업 자문위원을 비롯 회원들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이세환 사무국장 사회로 안성아(이종국 회장 예명)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이종국 회장은 “대한민국 가요사를 빛낼 훌륭한 신인 가수를 선발해 탄생시키기 위해 가요제를 시작한지 어느덧 20년이 되어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회와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서두를 꺼낸 후 “오늘을 기점으로 안성가요제를 더욱 발전시켜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가요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짐하고 회원들의 적극적 분발과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 회원들과 내빈들은 축하 케잌 커팅과 건배를 통해 안성가요제의 무궁한 발전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원했다. 2부 축하공연은 장흥 행사위원장의 사회, 박해리 음향으로 김진석 부지부장이 이끄는 거북이 색소폰 공연단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이하나, 이은지, 조춘자, 박정순, 김주호 등 많은 가수들이 축하 노래로 흥을 돋우며 20주년 창립식을 멋지게 풍성하게
“경기도내 10여 곳의 지자체에서 국가 공공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과천경마장 유치전에 나서고 있는데 안성 정치권은 무응답 하고 있다”면서, “안성의 미래가 걸린 사안임을 중시하고 이번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현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발표에 맞춰 안성 유치전에 공동 대응 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김진원 국민의힘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3시 공도읍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사재경 경마장유치주민특별위원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지역의 특장점을 내걸고 무엇 때문에 사활을 걸고 과천 경마장을 유치 하려고 하는가?”반문하고 “어떻게 하면 안성 발전의 기폭제가 되는지 이제 모두가 깊게 생각과 행동을 보일 것”을 촉구했다. 사재경 유치위원장은 “과천경마장은 연간 2조 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와 550억 원 이상의 세수 확보와 청년·노인 일자리 창출,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는 물론 안성시민의 숙원인 평택·부발간 철도, 잠실-청주공항 간 급행열차 유치의 인프라 확충 등 경마장 유치는 안성이 발전의 대전환을 이룰 중대한 사안임이 분명하다”라면서 “철도를 유치하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경마장을 유치하면 경제성
(사)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지부장 이종국) 문화예술공연단이 25일 오후 2시 안성시 최대 규모 시설인 대덕면 소재 청춘주간보호센터를 방문, 재능기부 봉사로 시설 노인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안성아(이종국 회장 예명), 장흥, 이하나, 박유진, 박해리, 이세환, 양정재, 김상희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흥 행사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안성아 가수는 울고 넘는 박달재, 이하나 부초 같은 인생, 이세환 내 나이가 어때서, 양정재 추억의 소야곡 등을 열창해 시설 노인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았고, 또 어느 어르신은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는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사)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는 창립 20주년에 빛나는 연예인 단체로 앞으로 계속 지역을 위한 음악 활동을 통해 안성을 예향의 고장으로 빛낼 계획이다. 한편 쾌적한 전원형 돌봄센터인 청춘주간보호센터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노인들에게 돌봄이나 재활에 필요한 운동 처방사의 재활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아 주는 특화된 케어 요양보호소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