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24일, 안성캠퍼스 지역문화복합관에서 GCN-RISE사업 소개 및 성과 공유를 위한 ‘GCN-RISE FESTA’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한경국립대와 두원공과대가 컨소시엄으로 수행하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탄소중립, 바이오에너지, 반도체/소부장 기술 및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농축산업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경기 남북부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로 한경국립대는 두원공과대와의 사업 추진력을 강화하고, 지역(안성시, 파주시), 산업계(㈜미코, ㈜KEC시스템, ㈜KCTech), 공공기관(축산환경관리원, 안성상공회의소,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연구소(고등기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민간단체(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경기도 탄소중립 산업생태계 및 지역기반산업 고도화를 위한 다자간 협력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 한경국립대 GCN-RISE 사업단장(윤영만 교수)은 “이번 행사는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지역혁신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학과 지역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GCN-RISE 사업단은 지역기반산업 발
안성시가 지난 12일, 노동이 존중받는 공직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노사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내 노동인권 및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특강은 △특이민원 대응 및 공직자 보호 방안 △공공부문 노동환경 변화와 성인지 관점의 노동인권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겪는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석한 한 공직자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제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노동인권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공직자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한 노사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
안성문화원은 지난 3월10일 안성농악의 맥을잇다(안성풍물교실)로 시작으로 문화학교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3월 11일 밝혔다. 안성문화원 문화학교는 문화원이 가진 전문성을 활용, 시민이 안성의 문화를 교육·체험할 수 있도록 매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문화학교는 △안성학 교실 ‘안성과 마주하다’(강사 임상철 안성학연구소장) △안성 인문학 교실 ‘노래와 시 그리고 인문학’(강사 정경량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안성 풍물 교실 ‘안성 농악의 맥을 잇다’(강사 박영민 전통연희단박 단장) △안성 숲·목공예 교실‘아낌없이 주는 나무’(강사 이자영 목공지도사) 등 4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번 문화학교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체험형 강좌인 △안성 숲·목공예 교실‘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신설되어 개강 전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이번 숲·목공예 수업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문화학교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였으며,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문화답사와 현장 공연 등 생동감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서운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이관호)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자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 22명이 참석해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관호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가 먼저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리더로서 청렴한 서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의 청렴 문화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영순)가 지난 13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의 대표 명소인 금광호수 주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호수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금광호수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와 둘레길 일대를 돌며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양영순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인 금광호수를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금광면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금광호수가 누구나 머물고 싶은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도읍 기관‧사회단체가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2일 공도읍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약 80명이 참여해 신‧구 시가지 및 읍청사 주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공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의 통행이 가장 많은 인도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 인식 캠페인에도 앞장섰다. 공도읍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기관‧사회단체장 분들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도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도읍 기관사회단체는 “향후에도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일죽면분회는 지난 1월 30일, 일죽농협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결산총회 및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근홍 안성시지회장을 비롯해 일죽면분회 임원과 각 경로당 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송정용 분회장은 지난 8년간 일죽면분회를 이끌며 노인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이임사에서 “회원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임용선 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임 분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일죽면분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송근홍 지회장은 신임 경로당 회장 8명에게 등록증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경로당은 어르신 복지의 최일선 현장인 만큼 회장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결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은 일죽면분회의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지회장 송근홍)가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1년간의 배움과 소통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에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과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학장의 입학 승인,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 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지회장 송근홍)가 지난 9일,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도 허리편안병원과 안성시지회 간 업무제휴 협약 체결 안건이 상정되어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과 의료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2026년도 정기총회 일정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원활한 총회 운영을 위한 세부 일정과 준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임기를 마치시는 총회장님들께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동안성 노인대학장(김종식)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노인교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와 함께 신임 분회 총회장 등록증 수여와 연임 분회 총회장 등록증 수여가 차례로 진행되었으며, 각 분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지회는 최근 지회 방문 시 주차공간 협소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요금 예산을 편성, ‘안성맞춤공감센터 내 지하 공영주차장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
덕봉서원 숭모회(도유사 정운순) 2026년 정기총회가 27일 오전 11시 덕봉서원 양곡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국민의례, 표창 및 위촉장 수여 순으로 오세진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정운순 원장은 인사말에서 “덕봉서원은 양곡 오두인 선생의 순철, 충신 덕행과 선생의 올곧은 선비정신을 함양하고 본받는 역사의 현장이다”강조하고 “숭모회원 여러분은 그동안 선생의 훌륭한 덕행을 사회에 일깨우며 후대에 알리는데 많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라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정 원장은 이어 “덕봉서원의 정의당이라는 현판이 말해주듯이 선생은 청백리 군신으로 임금의 잘못을 당당히 지적하며 오로지 굳은 신념과 올곧은 선비상을 보여 주셨다”라면서 “이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된 덕봉서원을 더 한층 발전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투철한 사명감으로 문화유적 관리 보전에 헌신 노력하면서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한 공으로 △시장상 송상현 △국회의원상 신두식 △안성시의회의장상 오세헌 △덕봉서원 감사패 남기혁 김완배 회원이 받았다. 덕봉서원은 올한해 △4월 3일 춘경 분향을 시작으로 △추계제향 9월 30일 △인문한 교육 자연체험 유네스코 등재 안동 병산서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이 지난 13일 안성 용화정사로부터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위한 쌀 50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과 용화정사 선덕법사를 비롯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후원된 쌀은 안성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통해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용화정사 선덕법사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용화정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 뒤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선행 당사자인 용화정사는 수년간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정기적으로 쌀과 식료품을 기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생활 지원에 앞장서면서 수혜 당사자는 물론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성품 전달식에는 선덕법서의 큰 아들 이두기·전하리 부부가 참석해 어머니의 선행과정을 열심히 지켜보았다. 호
용화정사 병오년 정월대보름 미륵제가 3일 아양동 미륵당에서 많은 신도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용화정사 주지인 선덕법사는 이날 국태민안과 안성발전 그리고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온갖 액운과 액상 등의 소멸을 구하는 미륵제를 정성껏 올렸다. 아양동 미륵당에는 두 분의 미륵불이 있는데 이는 고구려 시대에 조성된 석불여래 입상과 그 옆에 나란히 서있는 거대한 보살입상으로 천 년간 안성 사람들이 숭배해 온 미륵부처다. 향토유적 10호에 지정된 보살입상과 향토유적 15호에 빛나는 석불입상은 옛부터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구원처로 애환이 서린 곳이다. 농사가 생계수단인 우리 민족은 풍수해로 농사를 망치지 않을까? 걱정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제를 올리고, 어렵고 언짢은 일이 생기면 항상 찾는 등 시속말로 만사형통이 바로 미륵당이다. 그래서 지금도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사업번창, 혼인성사, 대학 입시시험, 직장 합격 등을 기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 미륵당을 찾아온다. 선덕법사는 이날 많은 재물로 제례상을 차려 놓고 미륵 부처님이 중생구제를 위해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고 국운의 융성으로 좋은 나라, 편안한 국민, 가정마다 행운이 가득해 살기
안성시를 대한민국 유일 반도체 중심부로 도약케하는 핵심 프로젝트인 동신산업단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로 조성 사업이 곧 본격화 하게 됐다. 안성시는 지난 2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 그간의 사업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브리핑에서 “안성은 2032년 7월 특화단지 지정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말했다. 그러면서 “동신반도체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들을 실시 설계에 반영, 당초 목표한 일정에 지연이 없도록 행정력의 집중을 통해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종군 국회의원은 “정부 차원에서도 AI시대 도래에 따른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공급망 자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
안성시가 오는 3월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일원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 행사에는 안성시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등 총 9개소에 소속된 점포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통큰세일 20%, 안성시 추가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큰세일’ 관련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으로 제한된다. 여기에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 원을 더하면 인당 총 17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행사로 추진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저출산 시대 출산 산모의 건강 회복과 위축된 축산업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에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3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안성시에 자녀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산모는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방문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 산모들이 안심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축산물을 엄선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3월 13일 ‘안성시 출산·양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연령 기준(49세이하 신혼부부)을 폐지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출산 장려를 목적으로 작년 7월 1일부터 시행한 결과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49세 이하로 연령 제한 기준이 있어 다양한 가족 형성 시기를 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연령 기준을 전면 폐지하였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금은 1차 성장지원금(결혼)과 2차 성장지원금(출산)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으로 지급되는데 1차 성장지원금은 2025년 7월 이후 혼인신고를 완료한 부부가 6개월 이내에 신청할 경우, 100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다만, 부부 중 한 명이 안성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 혼인신고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고, 49세 이상인 경우 올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부터 지원 가능하다. 2차 성장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신혼부부가 10년 이내 안성시에서 첫째 자녀를 출생신고 하고, 자녀가 만 1세가
“최근 농업과 농촌이 위기라고 할 정도로 급변하는 기후재난과 농촌인구의 고령화, 농가소득 감소 등 풀어야할 난제가 산재되어 있습니다”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이성주 안성시지회장은 안타까운 어조로 농업 실상을 소개한 뒤 “끊임없이 변화하는 농촌 환경 속에서 농업이 살길은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전환, 정보통신과 생명공학이 만나는 스마트 농업시대 구현을 통한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로 새로운 시장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회장은 “우리 협회는 65년 전 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농민의 정신혁명, 농업의 기술혁명, 농촌의 생활혁명을 목표로 농촌을 발전시켜온 농민단체의 맏형으로 이제 국가의 근간 산업이며, 민족의 뿌리인 농촌을 지키고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의 육성 대책과 농민 스스로 분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지회장은 과거 안성시새마을문고회장, 새마을운동안성시지회장을 거쳐 풍원식품을 독립운동가 정신으로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지부장 김형수)가 최근 제3자 명의 계좌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급증, 시민들의 금융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강화에 나섰다. 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대포통장 등 이른바 '금융사기 계좌'가 보이스피싱과 각종 사기 범죄에 활용되며 선량한 시민들의 금융거래 불편과 금전적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 직원이 금융사기 예방 활동과 고객 안내를 통해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단순 아르바이트나 중고물품 거래, 수금 업무 담당자 채용 등을 미끼로 타인 명의 계좌 사용을 유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밝히며 "이러한 행위 역시 금융사기 이용계좌로 간주돼 엄격한 제재를 받게 되는데 금융사기 계좌로 적발될 경우 최대 3~5개월간 은행 거래가 제한되며, 3년간 일반 계좌 신규 개설이 불가해 일상적인 금융생활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농협은행 안성시지부 이향주 팀장은 "본인 명의 계좌를 타인에게 빌려주거나 사용하게 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며, 예상치 못한 큰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의심스러운 제안은 즉시 거절하고
“안성을 50만 자족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천동현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2시 안성시 중앙로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안성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 뒤 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용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위원장,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황은성 전 안성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과 당원, 시민 등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 대성황 속 참석자들은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을 응원했다. 천동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안성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성장하지 못하고 또한 정체되어 있으며, 젊은이들도 떠나고, 기업들도 다른 도시로 향하고 있다”지적하고 “안성은 이대로 가면 멈춰버린 도시가 될 수밖에 없어 안성판을 바꾸어 50만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강조했다. 천 예비후보는 “본인은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에서 자라고 안성과 함께 살아온 사람”이라며 “안성의 현재와 미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안성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안성의 가장 큰 문제는 정체된 인구와 도시 성장으로 철도와 신도시를 기반으로 한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세계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 2026년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 지구촌 희망펜상은 전국 시·군·구 지역주간신문 200여개사가 참여한 한국지역신문협회가 2010년 제정한 상으로, 지역 언론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시상 부문은 △의정부문 △자치부문 △교육부문 △사회공헌부문 △문화체육부문 △의료부문 △경영부문 △언론부문 등 총 8개 분야이며 각 부문별 1인선정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해당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추천 대상은 세계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인류의 삶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이다. 추천은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사진(명함판), 확약서 등이며 공적 입증을 위한 참고 자료를 함께 제출할 수 있다. 관련 서식은 협회 홈페이지(www.klpa.net)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협회 서류평가와 기관평가, 외부 심사위원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