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 마지막날 충청권 집중 유세

‘국민 속으로’ 뚜벅이 유세 마무리 “5월 9일 국민의 힘 보여달라”

 대선 하루 전인 58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천안, 청주, 대전 지역 곳곳을 돌면서 닷새간 이어진 '국민속으로' 뚜벅이 유세를 마무리했다.

 이날 새벽부터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 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고 지역구인 노원구를 찾아 인사를 마친 안 후보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유세를 펼친 뒤 곧바로 충청으로 향했다.

 오후 천안 중앙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한 안 후보는 청주를 찾아 유세를 벌였다. 안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갈 건지, 미래로 나아갈 건지, 결정하는 선거이다"고 외쳤고 지지자들은 큰 소리로 따라했다.

 안철수 후보의 마지막날 하이라이트는 대전이었다. 이날 오후 530분쯤 대전 중앙시장에는 안 후보가 들어서자마자 환호성과 연호가 쏟아졌다. 중앙시장에서부터 시민들에 둘러 쌓인 채 대전의 가장 번화가인 으능정이 상가 쪽으로 이동한 안 후보는 "뚜벅이 유세 열풍이 불고 있다. 전국에서 선거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바로 내일 59, 기적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기호3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저녁10시부터 '국민승리로 여는 미래' 페북라이브 오픈스튜디오를 끝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친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취재단)

 

이 기사는 한국지역신문협회 소속 전국 시구 지역주간신문 160개 회원사에 동시 보도됐습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