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노량진에서 마지막날 유세

“새로운 개혁보수 창조할 수 있는 후보” 강조

소신투표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달라호소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58일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 일대에서 막바지 총력 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세는 오후 330분경 공무원 학원이 밀집되어 있는 노량진역 2번 출구에서 진행되었다.

 많은 시민들과 공시생들이 유세 현장에 운집한 가운데 유승민 후보는 새로운 개혁보수를 창조할 수 있는 후보, 젊은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신투표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2017년부터 앞으로의 5년은 유승민의 미래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소중한 시간이기에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각오를 밝히며 대선 과정을 완주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다음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될 자신이 있다. 국민의 힘으로 기적을 만들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제19대 대통령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이날 기호4번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충남대부터 대학가 인사를 시작했다. 이후 오후엔 서울 고려대 정경관 후문에서 대학생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노량진역 2번 출구 앞 광장에서 거리인사에 나섰다. 오후 530분께에는 직장인들이 많은 광화문 오피스지구에 들러 '기호 4번 유승민'을 외치고 저녁에는 명동 눈스퀘어 앞에서 집중 유세를 마지막으로 선거 운동을 마친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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