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국회 국방위원장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특유의 성실함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2009년부터 총 6차례 선정

 국회 국방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주최로 열린‘2017년도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및 우수국회의원 시상식’에서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에 빛났다. 이번 수상으로 김학용 의원은 2009년부터 연거푸 총 6차례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김 의원장은 이번 국방위 국감에서 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대로 전시작전통제권을 조기 환수하기 위한 ‘3단계 로드맵’ 실행에 이미 착수 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서두르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합동참모본부가 전작권 조기 환수에 대한 국내의 부정적 여론을 의식해 관련 내용을 의도적으로 축소함으로써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정황이 있다고 폭로했다. 김 위원장은 또 국방개혁의 핵심으로 꼽히는 부대개편 사업이 장비확보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으며, 전시에 대비해 비축해야 하는 물자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했다. 이밖에 카투사로 복무한 현역 상병이 동성애 성매매 업소를 차려 운영하다 적발된 사실, 군 마트(PX)에 공급되는 각종 식품에서 도마뱀 사체 등 이물질이 다수 발견된 사실, 국군체육부대(상무)의 육상선수 선발 비리 등을 처음 알린 것도 김 위원장이었다.

 김학용 위원장은 그동안 농해수위, 법사위, 교문위 등을 거쳐 이번 20대 국회 전반기에 처음 국방위원을 맡았고 또 위원장으로 국방위를 이끌고 있는데, 앞서 수차례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특유의 성실함으로 이번 국감에서도 장성 출신 못지않은 전문성을 뽐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김학용 위원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위기감이 한층 고조된 가운데 치러진 국감이었기에 그 어느 해보다 임하는 각오가 남달랐으며, 안보만큼은 여야가 없다는 각오로 정쟁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국감을 만드는데 매진한 점을 높게 평가해주신 덕이라고 본다.”고 말하고, “국감기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자랑스러운 강군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국방위원장으로 선출된 후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위기 상황에 국방위원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방은 국가 존립의 기초이며, 국민 생존의 기반으로 국민의 행복한 일상은 국가안보가 뒷받침될 때만이 비로소 가능해 어느 한 순간 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 여야를 뛰어넘어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자랑스러운 강군이 될 수 있도록 국방위원장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270여 시민⋅사회단체, 1천여 명의 모니터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19년째 국정감사 감시활동을 통해 질의의 우수성, 감사 출석률, 정책 대안 제시 등을 종합평가하여 우수 국회의원을 매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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