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이 화백 예술의 나라 이태리에서 큰 호평

한국적 미감, 정감 도출해 화폭에 승화 큰 인기

 문화예술의 도시 이태리 베네치아에서 한 달간 큰 호평과 인기 속에 개인전을 마친 한국화의 명인 갈샘 이순이 화백이 귀국했다.

 이순이 화백이 대한신사임당협회 후원으로 진행 된 개인전에는 이태리의 문화예술계 인사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 시민들이 하루 500여명 정도가 방문해 한국적인 미감과 자연 속에서 도출한 멋에 동화되고, 또 신비로움에 빠지기도 했다.

 현지 교민들은 한국화를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전시장을 찾은 것을 보고 예술의 힘이 대한한 것을 새삼 느끼게 됐다면서 이순이 화백은 작품을 통해 한국의 높은 예술성을 인식시키는 큰 역할을 했다고 예찬의 말을 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란 새 단어를 탄생시킨 이순이 화백이야말로 한국을 세계에 알린 훌륭한 예술인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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