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평가 ‘우수기관’ 표창

농업경쟁력 강화와 도정기여도 높은 평가받아

 안성시가 지난 6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3 경기도 농업인의 날행사에서 2018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정업무 평가는 경기도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말까지 분야별 농정관련 중점시책 사업으로 시군 농정업무 추진상황을 평가해 농정발전을 유도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선의의 경쟁유도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정업무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 중 농업비중을 고려해 1그룹(도농복합시 및 군 16)2그룹(1그룹을 제외한 15개시)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안성시는 중점주요시책 사업과 특수시책 사업 등 도정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그룹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금년도 유례없는 폭염 및 한해대책 추진 속에서 관계공무원은 물론 농협과 농업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