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결정

내년 상반기부터 졸업 후 최대 2년까지

 경기도 내 대학원생들도 내년 상반기부터 졸업 후 최대 2년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게 됐다.

 도는 김현삼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 개정 조례안이 지난 17일 해당 상임위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학원생에게도 대학생과 동일하게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직계존속이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소득 수준이나 재학 여부 등에 관계없이 졸업 후 최대 2년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은 이재명 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확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도는 민선7기의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소득 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기간을 확대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소득과 관계 없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으로 한정한 소득 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기간도 재학 중인 대학생에서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부터 연간 3160여 명의 대학원생들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세주 예비후보 “내혜홀광장, 시민 문화광장으로 재조성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