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저소득층 가구 만 5~18세 1인당 월 8만원

 안성시가 지역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를 돕기 위해 ‘2019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만 5세부터 18세까지의 유청소년에게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되었다.

 시는 지난달 진행한 신청자 모집을 거쳐 이달 11일 누적이용기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저소득 등 취약계층 가구 자녀 대상자를 선정하여 개별 안내를 마쳤다.

 대상자는 지난해 112명에 이어 올해는 160명이며, 1인당 매월 8만원의 강좌 수강료를 7개월 이상 지원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이용시설로 선정된 관내 40개소의 공공민간 체육시설, 스포츠 강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교육체육과(031-678-248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