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 선정

배움의 기회 놓친 사람들 희소식, 한글 배우고 초등 졸업까지

 안성시가 안성교육지원청 심의를 거쳐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3년 동안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초등학력인정 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서 앞으로 경제적, 사회적 이유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쳐 초등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 교육과정 단계별 이수를 통해 초등학력을 인정받게 됐다.

 안성시평생학습관은 1단계 초등1~2학년 대비 소망반, 2단계 초등 3~4학년 대비 배움반, 3단계 초등 5~6학년 대비 지혜반으로 단계를 나눠 3년 과정으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70여 명이 문해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안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성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전화(678-227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