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 선정

배움의 기회 놓친 사람들 희소식, 한글 배우고 초등 졸업까지

 안성시가 안성교육지원청 심의를 거쳐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3년 동안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초등학력인정 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서 앞으로 경제적, 사회적 이유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쳐 초등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 교육과정 단계별 이수를 통해 초등학력을 인정받게 됐다.

 안성시평생학습관은 1단계 초등1~2학년 대비 소망반, 2단계 초등 3~4학년 대비 배움반, 3단계 초등 5~6학년 대비 지혜반으로 단계를 나눠 3년 과정으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70여 명이 문해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안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성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전화(678-227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 안성시장 출마 공식 선언
“지금의 안성은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시장으로 현 안성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진원 출마자는 안성 출생으로 30대 초반 사업을 시작해 안성로타리클럽 회장, 안성시야구협회장, 안성시새마을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용인·평택·천안 등 인근 도시와 비교할 때 안성의 발전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보며 그 원인과 대안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새마을회장 재임 당시 시민의식 개선을 목표로 ‘안성맞춤 맞이하기 운동’을 전개했으나, 사회단체장으로서의 한계를 절감했고, 이에 행정 책임자로서 직접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김진원 출마자는“안성시장은 안성을 대표하고 1,500여 명의 공무원을 이끄는 막중한 자리”라며 “아무런 준비 없이 도전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난 3년간 안성시 행정 전반과 비전, 분야별 정책 방향, 조직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열정, 도덕성, 소통 능력, 강한 추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