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노년층 대상

‘찾아가는 치과‧한방 무료이동 진료’ 실시

 안성시보건소(소장 박창양)가 행복드림 구강버스를 활용, 오는 10월까지 구강 의료 취약지역인 읍·면지역의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

  노년층은 흔히 보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구강질환에 노출이 잦고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구강건강관리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이나, 대부분 구강보건교육의 경험이 없어 틀니의 관리방법이나 올바른 양치방법, 치석제거의 중요성, 치아건강에 필요한 식습관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구강질환을 키우게 된다.

 이에 보건소는 치과 무료 이동진료를 통해 구강검진, 스케일링(치석제거), 불소 겔 도포, 구강보건교육, 구강위생용품 배부, 틀니관리법 교육 등 노년기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층을 위한 치과무료이동진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취약계층의 구강질환 예방 및 자가 구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노년층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안성시보건소가 1015까지 한방의료 취약지역인 읍·면지역의 6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한방 이동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읍·면지역의 노년층은 교통약자이면서 고령인 관계로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가 대부분으로 노년의 삶을 우울하게 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찾아가는 한방 무료이동 진료를 실시하여 한방침 시술, 한방파스 처방, 한방약 처방, 한방 건강상담 등의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발과 다리가 아파서 침을 맞은 한 어르신은 찌릿찌릿하던 통증이 사라져서 너무 좋다. 한방진료를 계속해 줬으면 좋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층을 위해 찾아가는 한방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안성시보건소(678-5761)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