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숲’조성으로 건강한 학교 만든다

경기도교육청-산림청,‘학교숲’만들기 맞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일 평택시 서재초등학교에서 산림청과 ‘학교숲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김재현 산림청장, 정장선 평택시장, 조광희 경기도의원, 송치용 경기도의원, 서재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안 녹지공간인 ‘학교숲’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나무심기로 체험중심 환경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 내용은 △‘학교숲’조성‧관리 △‘학교숲’의 교육적 활용 △‘학교숲’의 미세먼지 저감효과 분석 △‘학교숲’관련 거버넌스 구축 및 인적‧기술적 교류협력 등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 170만 학생이 한 학기에 나무 한그루 씩 심어 일 년이면 두 그루가 되고, 10년이면 3천 400만 그루가 되니, 힘껏 나무를 심어 경기도를 숲으로 변화시키는 역사를 시작해 보자”고 격려하며, “‘학교숲’으로 우리 학생들이 자연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깨닫고 자연환경을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학교 안팎에 숲을 조성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공약사항인 ‘미세먼지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