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문화원-청룡마을, ‘안성문화사료관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성문화 자산인 안성문화사료관과 청룡마을 인프라 결합

 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이 3월 26일 안성문화사료관에서 안성청룡마을(협의회 회장 이종국)과 사료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안성문화사료관과 안성청룡마을의 인프라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 관내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가족단위 관람객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안성문화사료관을 활용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룡마을 특화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개발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협업 등을 주요 골자로 하여, 사료관이 단순 관람이나 유아 대상의 단편적인 체험하는 곳을 넘어,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박석규 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성이 가진 소중한 역사적 가치에 청룡마을의 생생한 콘텐츠가 더해져 시민들을 위한 더욱 풍성한 문화 마당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힘을 모아 안성문화사료관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터로, 어른들에게는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문화 안식처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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