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산수유마을잔치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제공

재택의료, 통합돌봄 연계까지 지역주민 의료접근성 높여 찬사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직무대행 정경태)은 ‘산수유마을잔치’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주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봉남동, 봉산동, 숭인1·2통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한 지역 축제로,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성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참여해 ‘건강도 꽃처럼 피우세요!’를 주제로 운영된 건강체크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및 예방 교육 △행사장 내 부상자 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함께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지역 내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부스 운영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간호과,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가 협업해 진행됐으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 주민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진영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안성시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만성질환 관리와 지역사회 연계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이주현,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안성시제1선거구(공도·양성·원곡·안성3동·대덕·미양·고삼) 후보 선출 경선에서 이주현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감사 메시지를 통해 “경선이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마음을 모아주고 힘을 보태주신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들은 시민들의 요구와 조언을 잊지 않고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고 전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 정상화 정책이 안성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저 개인의 승리를 넘어 김보라 시장 후보를 비롯한 안성 민주당 모두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본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정치를 하는 이유를 되새기며 활동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책임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현 후보는 시민사회와 지역 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꾸준히 다뤄왔으며, 생활밀착형 정책과 현장 중심 정치를 강조해 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